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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포츠조선[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] 알베르토 몬디의 '스윗함'은 아들에게도 예외가 없었다. 11일 방송된 JTBC '날보러와요 - 사심방송제작기'(이하 '날보러와요')에서는 유튜브에 육아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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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으로 심판의 권위를 무너뜨린 선수에게 출장 정지가 없는 징계는 '솜방망이' 처벌이라는 지적이 나왔다. 프로선수에게 200만 원 벌금, 큰 징계 아냐 수억 원의 높은 연봉을 받는 프로 선수에게 200만 원의 벌금은 큰 징계가 아니다. 지난 2010년 심판 판정에 격렬히 항의하다가 퇴장당하고 벌금 300만 원과 7경기 출장 정지라는 중징계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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